2012/04/25 19:40

스냅스에서 포켓북을 무료 제작해 드린다네요 아는것이 힘

스냅스(http://www.snaps.co.kr/)에서 포켓북 무료제작해 드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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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16:00

파주 소령원 (坡州 昭寧園) 숲속을 거닐다.

원당 종마목장을 가려 하였으나 입구에서 부터 많은 사람과 차량으로 혼잡하여 소령원 산책을 가기로하였다.
파주 소령원 (坡州 昭寧園)은 조선 19대 숙종(재위 1674∼1720)의 후궁이며 21대 영조(재위 1724∼1776)의 어머니인 숙빈최씨의 무덤이다.
숙빈최씨는 최효원의 딸이며 숙종 44년(1718)에 49세로 죽었다. 효심이 지극했던 영조는 최씨의 무덤 근처에다 막을 짓고 무덤을 받들었으며, 친필 비(碑)와 비각을 4곳에 세웠다. 위패는 조선시대 역대왕이나 추존된 왕의 생모인 7명의 후궁을 모신 칠궁(七宮)중 육상궁에 모셨다.  무덤 주변에는 여러 석물들이 있으며 정자각이 있다.

소령원 길옆의 은방울꽃이 보고싶어 왔는데 너무 일찍왔나보다,  주변은 아직도 겨울잠에 들어있고 현호색만 이곳 저곳에 자태를 자랑한다.
소령원 오른쪽에 위치한 약수터에는 오늘도 탐방객을 기다리는데, 위쪽에 약수물이 넘처 작은 옹달샘을 이루고 있다.
오후 늦은 햇살속에 소령원을 숲을 바라보다가, 예쁜 솜나물 꽃을 발견하고 반가움이 앞선다.
언제 다시 은방울꽃을 만나러 소령원에 다시와야만 할것 같다.


2012/04/15 12:06

봉산 가는 길

봉산에 봄맞이 나들이를 가다가 길옆에 피어있는 꽃들을 보았다. 아직도 겨울의 끝자락이 봄빛 따스함속에 스며있나보다.

봉산정에 오르는 길과 새롭게 꾸며진 고은정이다
봄이면 항상 수줍게 피는 뫼제비꽃이다.
향기가 그윽한 남산제비꽃이 그 자태를 자랑한다.
중간 중간의 쉼터에 가족들이 나와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여름꽃은 힘차게 파란 기지개를 편다.
하산길의 풍경이다. 진달래꽃, 개나리꽃이  봄을 노래하고,  등산객의 발걸음은 한층 가볍게 느껴만진다.

2012/03/04 09:54

서오릉 답사기 3 답사기

서오릉은 경릉, 창릉, 명릉, 익릉, 홍릉의 5개의 릉과 수경원 순창원 대빈묘로 이루어졌는데 이번에는 익릉, 경릉과 수경원, 순창원 사진이다.

1) 수경원 [綏慶園] : 서오릉에 들어와 오른쪽 길로 접어들면서 처음 만나는곳이다. 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후궁이자 사도세자(思悼世子)의 생모인 영빈 이씨(暎嬪李氏)의 묘이다. 주변에 송림과 참나무등이 우람하게 자라고 있는데 참(도토리/상수리)나무 마다 상처투성이이다. 왜? 그럴까...... 알아 맞춰 보세요.


2) 익릉 [翼陵]  : 수경원을 지나 조금만 가면 만나는 곳으로 소나무 모습니 너무나 아름답다. 서오릉 산책로가 처음으로 시작되는 지점이다. 조선 제19대 왕 숙종( 재위 1674~1720)의 원비인 인경왕후() 김씨(1661~1680)의 무덤이다 .


3) 순창원[順昌園] : 서오릉에 입장하여 직진할 경우 처음 만나는 곳. 조선 제13대 왕 명종의 장자인 순회세자(順懷世子)와 세자빈인 공회빈(恭懷嬪) 윤씨의 합장묘.
순창원에서 경릉으로 넘어가는 낮은 고개길은 아마도 서오릉에서 제일 아름다운 길인지도 모른다.
4) 경릉(敬陵) : 서오릉 안에 있는 추존왕 덕종과 소혜왕후의 무덤이다. 왕과 왕비의 능을 서로 다른 언덕 위에 따로 만든 동원이강릉() 형식을 취하였다. 일반적으로 왕이 오른쪽, 왕비가 왼쪽에 모셔지지만 경릉에서는 왼쪽에 왕릉, 오른쪽에 왕비릉이 있다. 왕릉에는 난간석이나 망주석 등이 없고, 석양()과 석호()도 2쌍이 아닌 1쌍만 설치되어 있다.

즐감하셧나요. 저도 행복합니다. 이제 맛있는것 먹으러 가야조. 이곳 주변의 추천음식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신호등 장작구이"에서의 통탉, 장작구이의 원조"카우보이"  어린이들이 제일 졸르는 "돈까스클럽"  다슬기 요리 전문점 "서오릉메카다슬기", 서민의 음식 "시레기털레기"의 원조 "주막집"  가격도 저렴한 우리들의 보양식 "남원골추어탕", 오늘은 짜장면 먹을까? "한성 수타손짜장" 아니면 좀더 걸어볼까? "솔밭농원과 비선농원",  넘 배고프면 가까이에 있는 "연,서원정, 명성정,바다양푼이 동태탕"은 어떤가요? 싫다고요. 그럼 궁말횟집과 왕릉일가, 서오릉돼지갈비는 어떤가요. 그것도 싫으면 일산칼국수 한그릇 들어보세요...    전부 다녀봤냐구요. 답은 "아니요"

2012/03/02 19:42

서오릉 답사기 2

3.1절을 기념하여 다시 서오릉을 찾아 전일에 답사하지 못한 대빈묘, 홍릉, 창릉 그리고 산책로를 걷기로 하였다. 날씨가 온화한 탓인지 릉을 관람하는 분들이 매우 많아 매표소에서 부터 줄을 선 후 관람권을 구매후 입장하였다.

1) 대빈묘이다. 한번 파노라마 사진으로 많들어 보았는데 괜찮은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여 보세요)
대빈묘 뒤에 커다란 바위가 있는데 바위를 뚫고 나무가 자란다고 예전에 신문에 난곳이다.
2) 홍릉인데 거리가 너무 멀고 높아서 사진에 담기가 좀 곤란하였던 곳이랍니다. 비각에 태극문양이 눈에 띠네요.
신계에 있는 문양이 다른 릉에 비하여 화려하고 특히 아래 부분에도 문양이 있어 아주 독특하게 보이네요.

3) 창릉입니다. 너무나 아름답게 꾸며진 곳인데 2장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이곳은 두개의 능이 있어 7컷의 사진으로 파노라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여 보세요)
4) 산책로입니다. 서오릉에 오시면 꼭 산책로를 걸어보세요. 삶을 되돌아 볼 수있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10여리 산책로에 어느덧 노을이 집니다. 텅빈 길에는 이야기와 추억이 남아있습니다.  꼭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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